요약::: 오늘 우요 봤다!!!!
우리 테이블 너무 스치듯 짧게 있다가 가셔서 사진도 못 찍고 사인도 못 받았지만 우요 봐따!!!
그리고 나 카나페 팀의 두쫀쿠 먹어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안 나오시냐고 여쭤보니 이타닉 가셨거나 미팅 가셨을 수도 있다고
직장인이다 보니 결재도 하고 하셔야 해서 바쁘시다고 하시더라고 ㅋㅋㅋㅋㅋ
결재하는 우요.... 상상만해도..... 좋다................
암튼 아래에 썰 좀 더 풀자면
일단 라망에 도착하자마자 그 입구가 너무 예뻐서 난 기분이 업업업 두근두근

자리 안내 받고 앉았는데 내 자리에서 남산타워가 보여서 일단 좋았는데
보니까 그 자리가 주방 출입하는 게 바로 보이더라고!!!!!

그래서 일단 자리에 앉아서 친구랑 신나게 사진 찍고 메뉴 구경하고
와인 추천 받아서 와인 마시면서 수다 떨다가 서버 분께 혹시 셰프님 계신지 여쭤보니보니까
지금은 미팅 가셔서 안 계신다고 나중에 오시면 말씀주시겠다고 해서 "네!!!!"하고 다시 수다 수다
그러다가 가기 전에 인스스에서 뵌 친근한 얼굴!
윤희 서버님께서 보이셔서 두쫀쿠 어땠는지 여쭤봤어 ㅋㅋㅋㅋㅋㅋㅋ
불닭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그러니까 맛있었다고 하셔서 오오오오!! 하고 끝냈는데
주방에 들어갔다 나오시더니 조용히 우리에게 하나 남았다고 나중에 디저트 주실 때 주겠다고 해서
우리는 으아아아아!!! 정말요?!?!?!??! 하면서 쾌재를 불렀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쁘띠 라망 시크레 때 들고 간 포카로 예절샷 찍어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라망 프로필에 라망 앞치마 뒷모습이야 ㅋㅋㅋㅋㅋ

그러고 이제 음식을 먹고 있는데.....
어? 어??? 어?!?!?!?!?!??!? 저게 누구야?!?!?!?!?!?!?
우요네?!?!?!?!?!?!?!?!?
아까 말한 대로 내 자리에서 주방 출입이 바로 보여서 진짜 우요 바로 봄!!
차마 사진은 찍지 못 하고 친구에게 셰프님이라고 앓으면서 혼자 계속 봄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몇 번 왔다갔다 하시다가 우리 테이블을 시작으로 테이블 순회를 도시더라고!
우리 테이블 오셨을 때 난 사진을 함께 찍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
함께 찍어 주시려고 했는데 내가 그때 너무 셰프님을 찍어섴ㅋㅋㅋㅋㅋㅋㅋ
셰프님이 잠깐 서셨다가 웃으시며 도망? 가셨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딴 테이블에서는 얘기도 좀 나누시고 하시던데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영상으로 찍어서 캡쳐한 사진 몇 장 올렸어 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상은 내 목소리가 좀 나와서 자르고 우요 부분만 올리게 ㅋㅋㅋㅋㅋㅋ
잘 들으면 '저를 찍지 마시고요'하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ㅌㅌㅌ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그래도 내 자리가 너무 잘 보이는 자리라서 너무 잘 봤다ㅠㅠㅠㅠㅠ
우요 진짜 너무너무 잘생겼어ㅠㅠㅠㅠㅠㅠ 웃는 거 너무 예쁘셔ㅠㅠㅠㅠ
그리고 그냥 다정이 얼굴에 묻어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식은 말해 모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 너무 맛있고 예쁘고 좋았어!
눈으로 입으로 즐기기에 최고의 식사였어!!!!!!!!!
와인도 추천 받아서 먹었는데... 와인... 너무 맛있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 남아서 영광스럽게 받아 먹은 두쫀쿠는 안에 딸기향이 한가득하고 쑥맛도 살짝 나고 카다이프를 안 쓴 걸로 아는데
카타이프처럼 그 바삭바삭함이 살아있고 이게 뭔지 진짜 넘넘 궁금해.........
암튼 맛있었어!!!!
비록 토너먼트에선 떨어졌지만 우요의 픽을 받은 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 방엔 없겠지만 혹시나 가서 나도 주세요 하는 사람 있을까 봐 안 올리려고 했는데
올려도 된다고 하셔서 올린 거임!! 가서 나도 달라고 하지 마세요!!!!!!*******


음식 사진들은 블로그 후기에서 많이 봤을 거 같지만 나도 몇 장 올려 볼겡!!!!!









그리고 자리에 있던 장미 가지고 가도 된다고 하셔서 챙겨 왔어!!ㅎㅎㅎㅎ
장미 넘넘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가면 우요 보라고 함께 빌어 준 우리 밥솥이들 덕분에 우요 봤당!!!!
키도 묻고 싶고 퀸아망 그 이후로 드셨는지 묻고 싶었는데 그럴 시간 조차 없어서 아쉬웠지만
우요 너무 잘 보고 맛있는 음식 먹어서 넘넘 행복했어!
특히 두쫀쿠를 먹어 봤으니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포함 우리 밥솥이들 라타닉 꼭 성공하쟈!!!!!!!
오늘 갔다오니 더 불타 오른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