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모두가 인정하지만 지금보다 더....
이타닉이랑 라망 둘 다 혹은 힘들다면 한 곳이라도 꼭 별 세개 달았으면 하는 욕심이 생김...별이 그 레스토랑의 모든 것을 대변해주는건 아니지만 그냥 모두에게 직관적으로 알려줄 수 있길 바라게 되더라..
셰프님이 얼마나 요리에 진심인지를 아니까 난 이제 방송같은 거 더 안해주셔도 되니 셰프님이 힘들게 일군 셰프님의 요리가 세상 모두에게 더더욱 인정하길 바람...이제 손종원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