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우가 말도 없고 긴장도 많이 했다고 진행 잘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그랬거든이거 그 때는 회사에서 저렇게도 챙기나 싶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 립우 진짜 아껴서 그랬던 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