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서비스때 실제로 봤었고 그땐 셰프님이 예상보다 젊으시네? 이정도 감상이었는데 그 셰프님한테 입덕을 ㅋㅋㅋㅋㅋㅋ
미쉐린 별 단 식당 그때가 딱 네번째였는데
내돈내산 아니라서 그런가 난 개인적으로 라망 좋았거든?
이정도 서비스에 이정도 직원들 애티튜드가 겨우 원스타라니 미쉐린 벽 개높네;;; 이러면서 나옴
호불호 갈릴순 있지만 완전 획기적인 거 하나만 나오면 별 두개 가지않을까 했었는데 (왜냐면 별 두개짜리 식당 갔었을때.... 이하생략)
언젠간 투스타 달았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이타닉은 못가봄
그리고 그때 같이 사진 안찍은걸 지금 방구석에서 겁나 후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