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현재 Xdinary Heroes(이하 엑디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티저가 하나씩 공개되고 있어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둔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정수: 티저가 하나씩 공개될 때는 늘 설레고 짜릿한 것 같아요. 대중분들에게 우리의 노력을 하나씩 보여주면서 반응이 올 때 보람도 느끼고, 앨범 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 부여도 되거든요.
Q. 이번 앨범 작업 과정에서 고민을 가장 많이 한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정수: ‘엑디즈는 늘 새로운 시도를 하자’라는 생각이 있어서, 이번 앨범도 어떤 변화를 줄지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타이틀곡에서 가장 열심히 했기 때문에, 그 결과와 반응이 가장 궁금해요.
Q. 멤버 각자의 최애곡이 다를 것 같은데요. 멤버별 최애곡을 뽑는다면?
정수: 인생곡은 ‘불꽃놀이의 밤’이 아닐까 싶어요. 무대에 설 때마다 감정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곡이고, 많은 분이 가사를 아름답게 기억해주셔서 더 애정이 가요. 이번 앨범의 최애곡은 ‘Diamond’. 작업할 때 제가 좋아하는 원 오크 록(ONE OK ROCK)의 보컬이 된 상상을 하면서 작업했고, 그 결과물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Q. 아이돌 밴드라는 수식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또 DAY6가 너무 잘되면서 DAY6의 동생 밴드라는 수식어까지 붙어버렸어요. 그런 타이틀(?)에 대한 느낌은 어떤지 궁금해요.
정수: 처음에는 부담감이 없진 않았어요. 너무 멋진 선배님들의 뒤를 잇는 후배 밴드로서 잘해야 한다는 걱정도 많았죠. 하지만 이제는 그런 부담감에 얽매이기보다는 묵묵히 우리만의 음악을 해나가기로 다짐했어요. 진심을 담아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도 멋진 밴드로 성장할 거라고 믿어요.
Q. 엑디즈의 곡 작업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정수: 저는 무대 영상을 자주 봐요. 음원이나 뮤직비디오보다 라이브 무대를 먼저 찾아보는 편인데, 거기서 전해지는 감정이 영감의 원천이 되는 것 같아요.
Q. 음악적으로 가장 닮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나요?
정수: 제 롤 모델은 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 그리고 원 오크 록의 타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