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시는 3세트 아타칸 대치 상황에 대해 "CS를 밀리는 과정에서 3코어 확보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무한의 대검 이후 아타칸 한 타 싸움에 나섰고, (문)현준 형이 오공으로 진입을 잘 해줘서 따라 들어갔다. 이후 징크스의 플래쉬가 빠지자 승리를 예감했다"고 전했다.
스매시는 팀원들에 대한 존경을 잊지 않았다. 또한 손발이 잘 맞는 선수와 관련해 같은 바텀 듀오인 케리아 류민석과 정글 오너 문현준을 꼽기도 했다. 그는 "(문)현준이 형은 AD챔피언을 잡았을때 더 잘하는 것 같다"며 "망설임이 없는데 그런 성향이 나와 시너지가 맞는 것 같다. 현준이 형이 스타트를 끊으면 내가 마무리하는 과정이 좋다"고 말했다.
ㅊㅊ http://m.gamev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500
둘이 합 잘맞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