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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험한 거 보고 온 거 아님 걍 이 현실이 갑갑함))
하루에 두세번씩 개큰한숨 푹 쉬게되는 건 어쩔 수 없는듯
힘들다.. 봄은 언제 올까..
ㄹㅇ 그리고 거기 경음악도 벅차고 넘 좋아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