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가 이렇게 감정이 몰아칠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카테 들어와서 위로 받는다 모두들 너무 고마워!! 벽돌은 쌓아야 하니까 이렇게 글써서 훌훌 털어내고 빨리 우리만의 아늑한 집을 지을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