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싱하고 녹음 디렉 보는 지용이 본격적으로 볼수있는거잖아 무도 가요제도 그래서 좋았는데 그땐 너무 짧아서 아쉬웠거든 이번엔 음악 작업하는 권지용 매주 최소 한시간은 볼 수 있는거잖아 너무너무 설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