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원 데이지 브로치 자체가 지디의 자아표시이자 상징이기도 하고,
데이지의 꽃말 하나가 평화, 이너피스 찾은 지용이를 보는 거 같아 파워 가사랑도 맞아떨어지고
데이지의 꽃말 또다른 하나가 순수한 사랑(그래서 매체에서 꽃점 클리셰 소재로 쓰이기도 하고), 꽃잎 하나만 떼며 사랑을 바라는 홈스윗홈 가사랑도 맞아떨어지고
지용이가 자주하는 브로치긴 하지만
88개월만의 복귀 무대에서 가슴 한 켠에 데이지 브로치한 게, 상징적인 거 같아서 좋아
데이지의 꽃말 하나가 평화, 이너피스 찾은 지용이를 보는 거 같아 파워 가사랑도 맞아떨어지고
데이지의 꽃말 또다른 하나가 순수한 사랑(그래서 매체에서 꽃점 클리셰 소재로 쓰이기도 하고), 꽃잎 하나만 떼며 사랑을 바라는 홈스윗홈 가사랑도 맞아떨어지고
지용이가 자주하는 브로치긴 하지만
88개월만의 복귀 무대에서 가슴 한 켠에 데이지 브로치한 게, 상징적인 거 같아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