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게 예민하게 캐치하는 편이 아니라
아무 생각없이 그냥 즐기고
숨겨진 해석이나 의미는 댓글이나 다른 덬들의 글 보고 다시 느끼는 수준이지만
그냥 그렇게 처음 보이고 즐기는 그때부터 너무 진행이 내 스탈이야
근데 이제 해석과 이해를 곁들일수록 점점 더 맛있어지는
지용이가 빨리 또 무대 줬음 좋겠다
나는 그렇게 예민하게 캐치하는 편이 아니라
아무 생각없이 그냥 즐기고
숨겨진 해석이나 의미는 댓글이나 다른 덬들의 글 보고 다시 느끼는 수준이지만
그냥 그렇게 처음 보이고 즐기는 그때부터 너무 진행이 내 스탈이야
근데 이제 해석과 이해를 곁들일수록 점점 더 맛있어지는
지용이가 빨리 또 무대 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