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 거지만 주변 사람들에 대해 참 예쁘게 말하는 것 같음 좋은 얘기해주려고 하고 칭찬이 디폴드임
본인 칭찬은 부끄러워하면서 남 칭찬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하는 것 같아 예쁜 사람이 말도 너무 예쁘게 함 ㅠ 이런 사람을 어떻게 안좋아해 ㅠㅠㅠ 알면 알수록 더 좋아져
본인 칭찬은 부끄러워하면서 남 칭찬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하는 것 같아 예쁜 사람이 말도 너무 예쁘게 함 ㅠ 이런 사람을 어떻게 안좋아해 ㅠㅠㅠ 알면 알수록 더 좋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