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웃는게 웃는게 아닌 자조적인 웃음 너무 슬픔 ㅜㅜ 드라마가 여운이 너무 월욜부터 사연있는 여자 만들기 딱 좋음 주연필모가 다 결핍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서 죄다 아픈 손가락이고 맘이 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