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몇개 보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 영대 눈빛 너무 좋다.
특히 애정을 담뿍 담아서 바라봐주는 그 눈이 너무너무야.
영화(리타)를 바라보는 준오(도하)
해영이를 바라보는 지욱이
빈궁을 바라보던 이헌.
로나와 엄마를 바라보던 석훈이.
저 눈빛이 너무 예뻐서 계속 보고 싶은 마음에 멜로나 로코는 꾸준히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난 영대의 액션도 보고싶어서 액션 멜로를 좀 더 원하긴 함..ㅋㅋㅋ 맞아.. 욕심쟁이임 )
영대야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소처럼 일해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