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운이한테 푹 빠진 계기이기도 해ㅠㅠ
마냥 귀엽고 똥강아지로만 봤는데 악기에 진심이고 음악에 진지한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
도운이가 좋아하는 음악도 딱 내취향이라 플리에 넣고 자주 듣고있고
윤.상sbn이랑 toto 얘기 할때 공통점 찾아서 엄청 신나보이고 편안해보였어ㅋㅋㅋㅋ
첫회에선 낯가리다 마지막 출연즈음 낯가림 풀리는것도 너무 귀엽고ㅠㅠ 여튼 멋진 사람이란걸 듬뿍 느낀 스케라 좋아해ㅠ
마냥 귀엽고 똥강아지로만 봤는데 악기에 진심이고 음악에 진지한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
도운이가 좋아하는 음악도 딱 내취향이라 플리에 넣고 자주 듣고있고
윤.상sbn이랑 toto 얘기 할때 공통점 찾아서 엄청 신나보이고 편안해보였어ㅋㅋㅋㅋ
첫회에선 낯가리다 마지막 출연즈음 낯가림 풀리는것도 너무 귀엽고ㅠㅠ 여튼 멋진 사람이란걸 듬뿍 느낀 스케라 좋아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