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을 파악해서 중심을 잘 잡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물론 살아가면서 느끼는 일희일비도 얘기했지만ㅋㅋㅋ 동시에 자신이 그리는 청사진이나 최선의 기준 더 나아가기 위한 과정 스스로를 대면하고 더 사랑하는 법 등등 모든 이야기가 일관적이라는 느낌이 들어 작품마다 새로 듣게 되는 내용도 있고 평소에 해온 얘기들은 또 반갑고ㅋㅋㅋ 늘 이렇게 본인 얘기를 적절하게 잘해주는 영대가 좋아🤍
본인을 파악해서 중심을 잘 잡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물론 살아가면서 느끼는 일희일비도 얘기했지만ㅋㅋㅋ 동시에 자신이 그리는 청사진이나 최선의 기준 더 나아가기 위한 과정 스스로를 대면하고 더 사랑하는 법 등등 모든 이야기가 일관적이라는 느낌이 들어 작품마다 새로 듣게 되는 내용도 있고 평소에 해온 얘기들은 또 반갑고ㅋㅋㅋ 늘 이렇게 본인 얘기를 적절하게 잘해주는 영대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