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식이 짠하다가도 찌질함이 내핵을 뚫고 나와서
공수치와서 멈췄다가 봤다가 난리남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렇게 잘 생겼는데도 찌질한게 너무 착붙이야 어케 한거임
근데 재밌긴 재밌다 등장인물 각 캐릭터들이 살아 날뜀
지금 유명해진 배우들 신인때 보는 맛도 나고
독립영화 같이 작업한 박종환 정영기 배우도 여기 등장하네 뭔가 반갑ㅋㅋㅋㅋ
갠적으로 나그랑티 좋아하는데 태구시 어깨 이뻐서 잘 어울려
말라서 나오는 직각 어깨도 좋고
근육 붙은 버전도 좋읍니다 태구이즈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