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oYkglX
오랜만에 보니까 영화 자체도 재밌었는데
태구시 찾는 재미도 있었음ㅋㅋㅋ
15년도 작품이라서 태구시 많이 앳되기도 하고
얼굴 보는 재미 연기 보는재미 다 있었고
태구시 맞는건 맘 아팠지만 캐릭터가 죽지 않아서 다행(?) 이였음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영화 자체도 재밌었는데
태구시 찾는 재미도 있었음ㅋㅋㅋ
15년도 작품이라서 태구시 많이 앳되기도 하고
얼굴 보는 재미 연기 보는재미 다 있었고
태구시 맞는건 맘 아팠지만 캐릭터가 죽지 않아서 다행(?) 이였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