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덕질 시작하니까 같은 말을 하고 또 해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더 재밌는 어떠한 경지에 이르게 됨ㅋㅋㅋㅋㅋ nn분도 아니고 n분짜리 컨텐츠 심지어 사진 하나를 줘도 나노 단위로 분석하고 소감문을 제출하는 참된 덕후의 자세를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같은 자세로 겸허히 달리고 있는 덬들 많아서 더 재밌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