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하는데 본인같고.. 근데 또 그게 주인공 같고..
엄태구가 서지환을 연기하는데 엄태구 같은데 이게 또 서지환이고.. 엄태구=서지환인가? 싶으면 다른 역활도 좀 다 그래.. ㅋㅋㅋ
연기를 잘해서 배역에 완전 일치가 된거 같은데, 그게 또 엄태구 본인같아..
이런걸 생활연기라고 하나.....
나도 내가 뭔말하는지 모르겠는데,,
하 그냥 엄태구시 너무 좋다구요...
이것저것 다양하게 많이많이 다작 해줬으면 좋겠태구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