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여에서 “뭐 어떻게 알고왔어요, 어떻게든 보고싶어서” 한호흡에 대사치는데 훅 들어오더라ㅠㅠㅠㅠ
밀정에서도 “이 자는 우리가 찾는 사람과 참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부분이랑 “알아서 정채산 행방은 다시 알아내도록 하고, 자 서두릅시다” 부분 너무 좋아ㅠㅠㅠ
잡담 가끔 두문장 대사칠때 끊지않고 한호흡으로 갈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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