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 4월인가? 그때쯤에 쇼츠보는데 첫만남이 자주 들리는거야
요즘 얘네들 유명하던데 무대는 어떻지 싶어서 찾아봤는데
웃는게 너무 이쁜애가 눈에 계속 띄다가 자컨을 봤어
재밌는게 딱좋아에서 얼굴을 제대로 봤는데 개개개개이쁜거..
근데 하는 행동이 너무 강아지였어 진짜 의문의 햇살캐ㅇㅇㅇㅇ
딱 그때부터 뭘봐도 도훈이한테만 눈이 따라가게됨
얼마뒤에 눈빛만봐도 아는사이 그걸 하는데 하 망고를 보자마자 망고?!를 외치던 도훈이... 말도 안되게 귀여운애더라고 얘가.....
정신차리니까 본격적으로 덕질을 시작했더랔ㅋㅋ
하루종일 도훈이 직캠보고 무대영상보고 자컨돌려보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