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는 오른쪽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정도면 이상형에 대한 답이 되셨을까요?
잡담 ???: 제 이상형이요? 아 키는 188~190 사이 왔다 갔다 했으면 좋겠구요, 잘 울기도 하고 잘 웃었으면 좋겠어요. 잘보이고 싶어서 꾸미고 왔다고 말하는 사람이요. 그리고 문짝만한 피지컬이었으면 좋겟구요. 상대방 말 잘들어주려고 한껏 몸 구부려서 다가와주는 다정함이 있는 사람이요. 그리고 예쁨 받는거 좋아하는 사람이요. 아 무엇보다 생활애교가 장착된 사람이요. 아 깜빡했네요. 청순한데 남성미 있는 사람이요
480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