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예준이 형이이 누워보라고 해서 같이 잔디밭에 누워서 별 봤다고 그랬잖아ㅋㅋㅋㅋㅋㅋㅋ하민이가 사랑하는 멤버 형이랑 머리 맞대고 노래 틀고 하늘 보면서 어떤 기분이었을지 몽글몽글하다 플리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낀 날일거잖아 날씨도 시원하고 행복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