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waave913/status/1790675299497361408?t=A2Eom_ZmdDRxtKsC9_QSZw&s=19
생각해보면...연습생 때
꿈과 목표 이런게 뭐였을까 생각해봤는데
지금 이렇게 그냥 제 팀,
그리고 제 이름으로 나가는 노래를 제가 직접 녹음하고
이렇게 세상에 그 곡이 나가는게
어떻게 보면 진짜 바래욌던거고 제 목표였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지금 그런 순간들이 오니까
잘 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지금?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 때 생각하면 이 순간을 되게..
어떻게 해야 좀 잘 보낼 수 있을까?
최선을 다 하는 것도 중요한데
재밌게 즐기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즐기면서 하면 이 곡의 그런 무드가 잘 담길거라고 생각해서
하나하나 뭔가 해나가는 과정이니까
막 잘할려고 애쓰기 보다는
그냥 재밌게 즐기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재밌게 열심히 앞으로도 활동하도록 할테니까
올 한해 라이즈와 함께 합시다
성찬이가 말하는 내용이 좋아서
이거 좋아하는 숑프들 많아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