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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7	잡담	다들 주위 편의점에 신문 팔아?	09:56	11
9166	스퀘어	240531 스포츠월드	09:54	133
9165	잡담	와 갔던 편의점 다 신문을 안팔아 2	09:54	30
9164	잡담	이야기 하러가고싶은데 5	09:51	197
9163	잡담	변우석은 "지인 연락이 많이 온다"며 "사인 요청이 부쩍 늘어 하루에 한 시간 넘게 사인을 하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2	09:50	247
9162	잡담	신문사러 나왔는데 다 안판대 2	09:49	97
9161	잡담	“코미디를 좋아해서 코믹한 장면을 잘 살리고 싶다는 욕심이 나서, 감독님에게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며 “마지막회에서 솔이 태성과 사귀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빵 터지면서 좋아하는 장면은 대본보다 좀 더 강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 6	09:48	122
9160	잡담	변우석은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작가님이 써준 지문들과 글들이 너무 아름다웠고 장면이 상상이 됐다. 이런 작품이 나한테 들어왔다니 바로 꽂혔다. 한두 달 정도 이사님에게 전화해서 계속 물어봤다. 나 어떻게 되는 거냐고. 그 정도로 작품에 엄청 꽂했고 꼭 하고 싶었다”고 힘줘 말했다. 6	09:46	177
9159	잡담	신문 구한 통통이들 부럽다🥹 1	09:45	36
9158	잡담	통통이들아 기사에 좋아요나 추천 잊지 마로요 1	09:43	51
9157	잡담	얼굴로 나라 세울 비주얼 4	09:43	259
9156	잡담	인터뷰 하나 하나 다 다정함이 묻어난다 2	09:41	87
9155	잡담	아주 어릴 때부터 33세가 된 현재까지 온통 '개죽이'처럼 해맑게 웃는 변우석의 모습.....을 이제야 안 변우석ㅋㅋㅋ 7	09:38	433
9154	잡담	“이 작품을 봐주신 분들은 분명 누군가를 위해 그토록 좋아한 마음을 공감하고 있을 거 같아요. ‘기억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 스미는 것’이라는 우리 드라마 대사처럼 현실이 힘들어서 잊고 있었을 뿐, 그런 사랑을 했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2	09:38	155
9153	잡담	이어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엔 "연기를 너무 잘 하고 싶다.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연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을 공감하게 만드는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답했다. 1	09:37	137
9152	잡담	나 오늘 출근하면서 편의점 8군데 돌았는데도 신문 안 팔았어ㅠㅠㅠㅠㅠㅠㅠ 1	09:35	30
9151	잡담	이로써 단관도 못 간 팬미 티켓팅도 개같이 실패한 스포츠서울 신문도 못구한 트리플크라운 달성 통통이 11	09:35	120
9150	잡담	인터뷰에서 세례명 공개함.. 4	09:35	533
9149	잡담	아니 라운드 인터뷰 사진 왜이렇게 이뻐?? 2	09:33	304
9148	스퀘어	240531 스포츠 서울 5	09:33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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