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아리가 인사하고 화면 꺼지는데 머릿속에 노아를 알게되면 좋아할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딱 떠오르더라 이런 감정 느낀적은 처음이라 오묘하고 특히 오늘 뭔가 더 훅 다가왔어 노아가 진짜 다 해주고 싶다고 했잖아 그게 너무 눈에 잘보여 노아가 티를 내지 않아도 뱅할때 나는 노아만 보니까 얼마나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지 보이잖아 오늘 뭔가 개인적으로 덕질의 한단계를 넘은거 같은 느낌이었어 이렇게까지 좋아할 생각은 없었다고 하잖아 근데 그걸 넘어서 이렇게 좋아하는게 가능한가 싶은 상태에 도달했어 지금 나한테 정말 소중한 존재야 노아는🥹
잡담 오늘 뱅 다보자마자 든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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