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쿠도 아프고 윤.찬.시도 못 챙기고;;;
아마도 내일도 윤.찬.시 못 챙길 것 같고(혐생 ㅜ.ㅜ)
그래서 써보는 뻘글 2탄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 늦덬이라 검색하다 알게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임(중요한 이야기는 다들 알고 있을 것 같아서...)
1. 2022.8.13 제77회 쇼.팽. 페스티벌 이야기
- 아마도 폴란드 기사나 리뷰였던 듯 한데 정확한 출처는 못 찾겠음
. 77회 쇼페에서 쇼.팽.의 곡을 치지 않은 유일한 사람
. 77회 쇼페에서 러샤 작곡가의 곡을 친 유일한 사람
- 쇼.팽. 곡을 앙콜이라도 한 곡 씩 다들 쳤는데, 유일하게 치지 않음(물론 기존 쇼페에서도 안 친 사람은 있었다 함)
- 러우 전쟁을 의식해서인지 참가자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러샤 작곡가의 곡을 한 곡도 안 쳤다 함.
기사에서 말하길 일부러 주최측에서 의도한 건 아니라 하면서 윤.찬.림은 스크랴빈(러샤사람) 쳤다고 얘기함
2. 2019 통영 윤.이.상 국제음악콩쿨에서
인근의 연습실을 연결해줘서 콩쿨 준비함. 연습실 사진(늦덬에게만 새로운 사진)
- https://blog.naver.com/sonaudo9/221691229317
- https://blog.naver.com/sonaudo9/221696164108
3. 2019.11.3 윤.이.상 국제음악콩쿨 입상자 콘서트(경남문화예술회관)
베피협 3번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열화와 같은 박수에 앵콜을 하는데, 앵콜이 끝나고도 가지 않아서 두 번째 앵콜을
- 무려 올드랭사인(작별이란 왠 말인가~~~)으로... 관객들이 나올 때 다 이 노래부르며 나왔다고 한다.
(15살의 패기와 센스란;;;;)
출처 : https://blog.naver.com/ooae07/221697193968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