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떻게든 해소를 해야하는데
말빱도 딸리고ㅋㅋㅋ 글로 푼다고 풀어지는 감정도 아니고
너무 답답하다
내자신이 그냥 미친것같아
근데 애초에 윤찬림이 너무 미친사람인데 또 너무 아름답고
이게 더 환장하는 지점임ㅋㅋㅋ
나 입덕3개월 된 애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
모피협20 이거 어떻게 칠지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뚜껑열어보니 이걸 어쩜 이렇게 치냐 진짜 인간아니다 윤찬림
누가 상상이나 했겠냐고
지방러라서 주2회 서울다녀오는거 쉬운일아닌데
올라가는 기차안에서는 약먹은 병아리마냥 처자고
내려올때는 눈말똥해서 집에가서도 잠못자고
근데 그게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를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