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97282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은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이날 유치부 경기에서는 8득점, 0실점의 압도적인 실력으로 5전 전승을 기록한 팀FC가 우승을 차지했다. 팀FC의 주장인 곽민규 선수는 결승에서만 2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곽민규 선수는 "날씨가 더워서 힘들긴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우승컵을 쥐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며 기쁜 얼굴을 보였다. 곽민규 선수는 앞으로 축구를 더 열심히 해서 조규성(전북 현대 모터스)같이 멋진 선수가 되는 게 목표다.
귀엽다ㅋㅋㅋㅋㅋ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은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이날 유치부 경기에서는 8득점, 0실점의 압도적인 실력으로 5전 전승을 기록한 팀FC가 우승을 차지했다. 팀FC의 주장인 곽민규 선수는 결승에서만 2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곽민규 선수는 "날씨가 더워서 힘들긴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우승컵을 쥐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며 기쁜 얼굴을 보였다. 곽민규 선수는 앞으로 축구를 더 열심히 해서 조규성(전북 현대 모터스)같이 멋진 선수가 되는 게 목표다.
귀엽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