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마치 내가 너무 사랑하며 애지중지 끼고 보던
어여쁜 나비
(물론 동네방네 천리만리까지 존예라고 소문 다 나있었던ㅋㅋ)
이제는 저 푸르고 넓은 광활한 자연으로 날려보내며
더 아름다운 여생을 즐기며 살라고
날려보내고 뒤에서 지켜보는 기분?
ㅋㅋㅋ뭔소리임 암툰
한발자국 더 위대한곳으로 껑충 달려가는 갓기거장님을
박수치며 애닳게 응원하는 고마운 맘이었다면
오늘은 또 그냥 마치 빅뱅!을 목도하고 있는 기분임
내가 감히 이 어마어마한 상황을 보고있다는것이 경탄스러움
나비정도로 비유가 안된다 전혀
아래 전원기립 사진 보는데 소름이 좌악 돋고 울컥하네
어카냐ㅠㅠ 이제 우리 포도 구하기 더 힘들겠다ㅜㅜㅜ
어여쁜 나비
(물론 동네방네 천리만리까지 존예라고 소문 다 나있었던ㅋㅋ)
이제는 저 푸르고 넓은 광활한 자연으로 날려보내며
더 아름다운 여생을 즐기며 살라고
날려보내고 뒤에서 지켜보는 기분?
ㅋㅋㅋ뭔소리임 암툰
한발자국 더 위대한곳으로 껑충 달려가는 갓기거장님을
박수치며 애닳게 응원하는 고마운 맘이었다면
오늘은 또 그냥 마치 빅뱅!을 목도하고 있는 기분임
내가 감히 이 어마어마한 상황을 보고있다는것이 경탄스러움
나비정도로 비유가 안된다 전혀
아래 전원기립 사진 보는데 소름이 좌악 돋고 울컥하네
어카냐ㅠㅠ 이제 우리 포도 구하기 더 힘들겠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