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칭계 때문인건 알지만
과연 저 계정에 뭐가 올라오는 순간
진심 나의 세상이 뒤집어질 거같은 ㅋㅋㅋ
알람 설정은 해놨는데 도키도키
이렇게 영원히 뭐 안올려줘도 근데 이 두근거림 만으로 넘 좋은거같음 중병임 ㅋㅋㅋㅋ
진짜 연주 스케줄 없을땐 생존신고 듣고보기도 어렵구나 요새 진짜 느껴져서 저 계정의 존재만으로 그냥 너무 든든하고 고맙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