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https://blog.kakaocdn.net/dn/bWmzBC/btr53GpiNsX/3958kex6vuKQOxaMl8jiMk/img.jpg]
공연을 마치면서 김성철은 "준비하는 시간부터 마지막 공연을 하는 지금 이 순간까지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에 좋은 동료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운명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img=https://blog.kakaocdn.net/dn/cfWyvv/btr6haiVJua/1Y6WoN6VX86RZZvcnfRgy0/img.jpg]
그는 이어 “한 회 한 회 소중했던 공연이라 아쉬움이 큰 것 같다. 그동안 ‘셰익스피어 인 러브’와 '철윌'을 사랑해 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저희가 선보였던 공연들이 여러분들께 좋은 시간과 재미, 감동을 선사했으리라 믿는다.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며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고 전했다.
전문링크 : http://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20760
공연을 마치면서 김성철은 "준비하는 시간부터 마지막 공연을 하는 지금 이 순간까지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에 좋은 동료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운명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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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한 회 한 회 소중했던 공연이라 아쉬움이 큰 것 같다. 그동안 ‘셰익스피어 인 러브’와 '철윌'을 사랑해 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저희가 선보였던 공연들이 여러분들께 좋은 시간과 재미, 감동을 선사했으리라 믿는다.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며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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