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토욜 콘 때 푸념 진짜 너무 좋았구
일욜콘 때
주변 조용해서 뻘쭘했지만 혼자 232 외쳤는데
승윤이가 이거이거 들렸다고 3곡 이야기 해주니까
232 거기 끼어있음에도
아.. 커다란마음.... 그럼 커마...
이러고 있던 줏대없는 나덬 ㅋㅋㅋㅋ
대구 2층이라 안들리겠지만 다시한번 232를 외쳐볼까 하는데
아니 근데 오늘도도 듣고 싶고...
덬들은 뭐 소취할거야?
서울 토욜 콘 때 푸념 진짜 너무 좋았구
일욜콘 때
주변 조용해서 뻘쭘했지만 혼자 232 외쳤는데
승윤이가 이거이거 들렸다고 3곡 이야기 해주니까
232 거기 끼어있음에도
아.. 커다란마음.... 그럼 커마...
이러고 있던 줏대없는 나덬 ㅋㅋㅋㅋ
대구 2층이라 안들리겠지만 다시한번 232를 외쳐볼까 하는데
아니 근데 오늘도도 듣고 싶고...
덬들은 뭐 소취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