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는 손흥민이 26.8%로 4회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김연아(5.2%), 3위 김연경(4.6%), 4위 이대호(2.8%), 5위 이정후(2.5%), 6위 이승엽(2.0%), 7위 박지성(1.9%), 8위 안정환(1.4%), 9위 메시(1.3%), 10위 양현종(1.1%) 순이다. 지난해 5위였던 이대호는 1단계 상승했고 지난해 여론조사에서 급부상했던 이정후는 5위로 우뚝섰다.
http://m.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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