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문자받고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서
무뎌졌구나 했는데
오늘에서야 좀 실감나네
작년 첫공 취소되고 슬플 겨를도 없이
부랴부랴 일정 바꿔가며 막공 티켓팅했는데
저번처럼 다른날 다음회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음을 기약할수도 없고
마음은 무거운데 또 깝깝하고 여러모로
덬친 없이 솔플만 6년째인데
어디 털어둘 곳도 없고 너무 답답하다
이래서 덬친이 중요하구나 새삼 깨닫는 중
짹은 구독계만 있는데 뭔가 다들 친분이 있는 상태라서
어떻게 물꼬 텨야할지도 모르겠고.. 사실 포기함 ^^ㅋ
버블에는 차마 찡찡대진 못하겠어서
여기가 대나무숲이다! 하면서 몇자 쓰려고 옴..
진짜 구구절절하네ㅋㅋㅋㅋ큐ㅠ
사실 너무 목소리 듣고 싶음..
오늘 회사에서 힘들었는데 진짜 개같이 눈물 나와...
나연이 잘 지내니...? 너무 보고 싶어...
무뎌졌구나 했는데
오늘에서야 좀 실감나네
작년 첫공 취소되고 슬플 겨를도 없이
부랴부랴 일정 바꿔가며 막공 티켓팅했는데
저번처럼 다른날 다음회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음을 기약할수도 없고
마음은 무거운데 또 깝깝하고 여러모로
덬친 없이 솔플만 6년째인데
어디 털어둘 곳도 없고 너무 답답하다
이래서 덬친이 중요하구나 새삼 깨닫는 중
짹은 구독계만 있는데 뭔가 다들 친분이 있는 상태라서
어떻게 물꼬 텨야할지도 모르겠고.. 사실 포기함 ^^ㅋ
버블에는 차마 찡찡대진 못하겠어서
여기가 대나무숲이다! 하면서 몇자 쓰려고 옴..
진짜 구구절절하네ㅋㅋㅋㅋ큐ㅠ
사실 너무 목소리 듣고 싶음..
오늘 회사에서 힘들었는데 진짜 개같이 눈물 나와...
나연이 잘 지내니...? 너무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