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의 체념하고 올해는 갠방 이후로 롤 관련 된건 걍 끊을려고
더쿠외에 다른 타싸 구경도 안 하지만 대충 어떤 분위기일지 느낌 오고
작년 서머 구테구등 이것저것 겪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견딜만은 한데
내년 생각보면 또 암울해져ㅠㅠ 테디 응원하는 덬들 모두 화이팅 하자
더쿠외에 다른 타싸 구경도 안 하지만 대충 어떤 분위기일지 느낌 오고
작년 서머 구테구등 이것저것 겪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견딜만은 한데
내년 생각보면 또 암울해져ㅠㅠ 테디 응원하는 덬들 모두 화이팅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