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star/musics/view/2012/07/423104
“얼마전부터 재즈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언젠가는 맥주 한잔씩 마실 수 있는 작은 바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공연을 하는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스물셋 장우영이 꿈꾸는 미래다.
9년전 이런 바람을 가졌던 우영이는 알았을까?
9년후 우영이가 작사, 작곡한 곡이 그룹 앨범 타이틀이 될 걸?
오늘 따라 장우영 더 칭찬 감옥에 가둬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