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윤호가 좋아. 항상 노력하고 반짝이는 눈으로 콘서트마다 밝은 에너지를 매번 감탄하면서 봤어.
윤호의 무대를 좋아해서 윤호가 무대를 할 땐 언제나 가서 보고 싶어 응원했었고 앞으로도 그래.
Tone에서 긴장하면서 보던 무대가 해를 거듭하면서 온전히 즐기게 되었고 볼 때마다 성장하는게 좋았어.
이렇게 힘든 상황이 또 와도 다시 한번 일어나서 노력하리라는 걸 믿어.
지금 나보다 윤호가 더 힘들 거라고 생각해.
안이함에 대해서 후회하고 또 후회하겠지.
아직도 더 깊은 나락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어
팬이란게 실망해서 떠날 수도 있지만
기다릴 수도 있어.
건강 추스리고 열심히 생각하고 또 생활하면 좋겠어.
무대위의 윤호를 기다릴게.
한 십년이 또 지나서 그 때 정말 고비였다고 얘기하면서 웃자.
윤호의 무대를 좋아해서 윤호가 무대를 할 땐 언제나 가서 보고 싶어 응원했었고 앞으로도 그래.
Tone에서 긴장하면서 보던 무대가 해를 거듭하면서 온전히 즐기게 되었고 볼 때마다 성장하는게 좋았어.
이렇게 힘든 상황이 또 와도 다시 한번 일어나서 노력하리라는 걸 믿어.
지금 나보다 윤호가 더 힘들 거라고 생각해.
안이함에 대해서 후회하고 또 후회하겠지.
아직도 더 깊은 나락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어
팬이란게 실망해서 떠날 수도 있지만
기다릴 수도 있어.
건강 추스리고 열심히 생각하고 또 생활하면 좋겠어.
무대위의 윤호를 기다릴게.
한 십년이 또 지나서 그 때 정말 고비였다고 얘기하면서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