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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덬인데 그동안 종현이 덕질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막 휘몰아치는 기분.. 종현이 첫 솔로 나왔을때 쇼케 첫무대보면서 너무 벅차고 애틋해서 펑펑 운것도 생각나고... 내가 누군가에게 줄수있는 애정의 최대 한계치까지 모조리 종현이한테 쏟았다고 자부할수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해주지 못한것만 생각나서 모든게 다 아쉽네
다줘도 더 주지못한게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라 아마 평생 못놓을거야 보고싶다 종현이
데뷔덬인데 그동안 종현이 덕질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막 휘몰아치는 기분.. 종현이 첫 솔로 나왔을때 쇼케 첫무대보면서 너무 벅차고 애틋해서 펑펑 운것도 생각나고... 내가 누군가에게 줄수있는 애정의 최대 한계치까지 모조리 종현이한테 쏟았다고 자부할수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해주지 못한것만 생각나서 모든게 다 아쉽네
다줘도 더 주지못한게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라 아마 평생 못놓을거야 보고싶다 종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