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1. 25 78분
11. 29 28분
12. 02 79분
12. 06 90분
12. 09 74분
12. 12 71분 (챔스 누캄프 원정)
12. 16 15분
12. 20 79분
12. 24 79분
12. 27 88분
12. 30 90분
01. 02 76분
01. 05 65분
01. 09 79분
01. 14 90분

13선발 2교체

그 이후 아시안컵. (9시간 이동시간 소요)
01. 16 89분 (이동시간 제외 48시간도 안 되서 출전)
01. 22 120분- 체력 아예 방전시작
01. 25 90분



아시안컵 3경기. 3선발


총 16선발 2교체. 중간 브레이크 아예 없음.




라키티치
11. 29 90분
12. 03 90분
12. 06 45분
12. 09 82분
12. 12 45분
12. 17 90분
12. 23 90분
01. 07 90분
01. 14 90분
01. 18 90분
01. 21 26분
01. 24 90분



12경기 9선발 3교체


12월 23일~ 1.7일은 아예 휴식.







모드리치
11. 24 63분
11. 28 80분
12. 02 71분
12. 10 66분
12. 16 89분
12. 20 90분
12. 23 90분
01. 04 60분
01. 07 90분
01. 14 90분
01. 20 90분
01. 25 63분



12경기. 12 선발

12월 23일~ 1월 4일 휴식.



2달간 플레잉 시간

손흥민 1380분 (아시안컵 399분 포함)
라키티치 918분
모드리치 942분

결론 :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아부다비로 갈때부터 이미 체력 방전상태. 안 지치는게 이상한 것. 14일 16일 연속 출장은 아예 쐐기를 박는 크리티컬 포인트.



너무 충격받아서 락싸서 퍼옴
진짜 흥민이 부상 안 온걸 감사해야함 ㅠ
뉴캐슬전부터 뛰게 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