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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민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왓포드 이적설에 휘말렸다. 백승권 전북 단장도 제안이 왔다고 인정해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영권은 “더 큰 목표를 갖고 큰 무대에서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국도 있지만 더 큰 유럽 무대가 좋기 때문에 유럽에서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최근 김민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왓포드 이적설에 휘말렸다. 백승권 전북 단장도 제안이 왔다고 인정해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영권은 “더 큰 목표를 갖고 큰 무대에서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국도 있지만 더 큰 유럽 무대가 좋기 때문에 유럽에서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