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는 없었고, 간결하고 날카로운 전진 패스로 상대를 여러 차례 위협했다. 기성용의 발끝에서 벤투호의 빌드업이 시작됐다. 특히 손흥민에게 여러 차레 결정적인 패스를 보내며 활약했다.
경기 후 KEB 하나은행에서 공식 선정하는 MOM으론 기성용이 선정됐다.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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