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014월드컵 조별예선 본선에서 증명된 이야기임.
팀에서 경쟁 밀려서 못 뛰는 해외파보다 경기감각 살아있는 국내파가 더 낫기도함.
하지만 일정 급 이상이 되면 못 뛰는 해외파가 국내파보다 나은 경우도 있어.
캐바캐긴 하지만 어지간해선 뛰는 선수가 나은게 사실임.
물론 감독의 전술에 따라서 뽑히는 것도 선수임.
그 책임도 감독이 지는 거지 ㅎㅎㅎ
여튼 유럽파라고 다 잘하는 건 아님.
그렇다고 유럽파라고 못난 것도 아님.
하지만 유럽파라고 무조건 중용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