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황희찬의 ‘돌출 행동’, 프로답지 않았다
http://naver.me/G4zj7BpD
황희찬은 하프라인이 아니라 터치라인 밖으로 걸어갔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두 팀의 선수들이 하프라인에 도열한 후 악수를 나누며 격려한다. 존중이다. 이 또한 페어플레이의 하나다. 하지만 황희찬은 ‘당연히’ 해야 할 의무를 안 했다. 승패의 감정을 이겨내지 못했다.
황희찬은 스태프의 만류와 설득 끝에 다시 그라운드 안에 들어가 관중석에 자리한 교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선수들과 교감은 없었다.
뒷페이지에 말 나왔길래 진짠가 싶어서 찾아봄
http://naver.me/G4zj7BpD
황희찬은 하프라인이 아니라 터치라인 밖으로 걸어갔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두 팀의 선수들이 하프라인에 도열한 후 악수를 나누며 격려한다. 존중이다. 이 또한 페어플레이의 하나다. 하지만 황희찬은 ‘당연히’ 해야 할 의무를 안 했다. 승패의 감정을 이겨내지 못했다.
황희찬은 스태프의 만류와 설득 끝에 다시 그라운드 안에 들어가 관중석에 자리한 교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선수들과 교감은 없었다.
뒷페이지에 말 나왔길래 진짠가 싶어서 찾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