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k에서 김환이랑 이슬기가 심판관련 이야기한거 보니까 가관이구나 진짜
- 심판은 축구계랑 분리되어있다 심판만의 문화가있다
아는 사람이 고등학교 동창인데 심판이다
어디를 다른일로 갔는데 거기에 심판 모임이있었나보다 근데 보이길래 인사하러 갔는데 인사를 아예 안받더라 거의 무시하는 수준으로
근데 나중에 연락이 왔더라 미안하다고 내가 너한테 아는척을 하면 심판선배한테 찍혀서... 그정도의 자유도 없다
- 이슬기 중학교 코치님이 k리그 심판이되서 해설위원으로 가서 인사하러갔더니 이도 안보이면서 저리가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저리갔다
그다음에 연락이왔는데 여기 상황이 조금 그래서 인사하기가 좀 그래 그러시더라
- 위계질서가 심하고 위에서 영향을 끼쳐서 배정을 결정하기때문에 하나라도 트집을 잡히기 싫어하고 하나라도 튀는 행동을 했을때 떨어질 확률이 상당히 높다
어느 위치 이상의 사람을 조심하고 그런게 아니라 내 윗 기수 사람들은 그냥 다 그런 영향력을 끼칠수있다고 생각한다
- 심판 선배가 var룸에 들어오면 불편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자꾸 강압적으로 이야기하니까
참고하세요 이런류가아니라 맞아 맞아 내말이 맞아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니까 불편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슬기 클럽 감독하면서 있던 에피소드들
- 이슬기(현재 유소년 감독하고있음)가 고등부 지휘하고 있는데 요즘 너무 더우니까 20분 하고 휴식시간을 주는데 전경기까지 전부 그렇게 진행하다가 우리경기때 갑자기 이번엔 그냥 갑시다 이러더라 그래서 이렇게 진행하는게 맞아요? 물어보니 그냥 갑시다 이러더라
- (김환이 화낸이야기)
김환(이슬기네 유소년팀 임원임)은 코치가 아니라 임원으로 들어가있어서 항의는 된다 자꾸 심판들이 경기중에 코칭을하더라 그래서 화를 냈다
선수들이 부딪칠거같으면 갑자기 잡지마 부딪치지마 이러더라 휘슬을 불어서 멈추는것도아니다 옆에서 붙지마 잡지마 소리치고있다
그래서 열받아서 왜 코칭을 하세요 하고 말했는데 애들 다치잖아요 이소리를 하고있더라 이게 쌓이고 쌓여서 화를냈다
축구를 어떻게 안부딪치고 하냐 그러면 축구를 하면 안되지
그리고 입시가 걸린 대회인데 어떻게 안부딪치냐
이슬기: 고등학교만 그러는것도 아니다 나 신인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공격수한테 공을 띄워서 줬는데 갑자기 심판이 옆에와서 띄어서 주면 어떻게해 발밑으로 줘야지 이러더라
- 역습과정에서 우리팀 선수가 심한 파울을 당했다 그런데 심판이 어드밴티지를 주면서 계속 게임을 진행하더라 좋다 이거까지는
근데 어드밴티지를 줄때 심판은 손을 뻗던지해서 어드밴티지를 줬다고 표시를 해줘야 하지않나 그래서 상황이 끝나고 아니 어디밴티지면 어드밴티지라고 시그널을 달라고 항의하니까 그럼 이제 그냥 끊어드려요?? 라더라
- 우리팀 교체가 한번에 3명들어갔는데 한명이 안나왔는데도 경기를 시작하려고하더라 그래서 내가 안된다고 소리 지르면서 대기심한테 알렸다 안된다고 우리가 징계받을수도 있으니까 그게 10초정도였다
근데 경기가 끝나고 심판이 와서는 문의해보고 징계를 줄수있다더라
우리팀은 경기전에 항상 영상을 찍어놓는다
이게 선수가 나갔다가 들어온거면 우리잘못인데 심판이 눈치를 못채고 선수한테 안알리고 선수가 그대로 있던거면 심판의문제이다
그래서 일단 우리 영상이 있으니 이걸 보시고 라고 하니 영상으로 이야기하지 마시고!! 이러더라 그럼 감으로 이야기해야하나??
- 프리킥을 차는데 인간적으로 벽을 너무 가까이 세우더라 그래서 경기끝나고 내가 이걸로 뭘 제보하고 그런게 아니라 이거보세요 이거보고 이런거 좀 피드백좀 해주세요 라고하니 영상보고 이야기하지말라더라
- 한번은 누가봐도 오심인게 있었다 근데 어찌어찌해서 우리가 골을 넣었다 근데 그전에 오심을 지적하니까 심판이 그래서 뭐요 골넣었으면 된거잖아요 이러더라
- 마지막으로 김환
우리나라 심판은 너무 감정적이다
이번에 월드컵보고 확느껴졌다 해외심판들은 감정이 적다
경기하다보면 선수들이 흥분하고 그럴수있지않나 근데 그때 우리심판들은 눈이 돌아간다 거기서부터 감정적으로 변한다
어려운거 안다 아는데 심판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말라고 있는게 심판이다 성격이 이걸 못하는 성격이면 심판에 안맞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