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단독] 오베르단, J리그 오카야마行 & 도도 합류하고…‘역전 우승’ 넘보는 전북, 외국인 선수진용 조정 박차→정정용 감독 체제엔 마지막 기회이자 위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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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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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올해 1월 포항 스틸러스에서 오베르단을 영입했다. 수비수 진시우(24)에 현금을 얹는 트레이드였다. 중국 슈퍼리그의 관심을 받던 오베르단은 해외 이적에 대한 바이아웃 150만 달러(약 21억 원)를 전북과 계약에 포함했는데, 오카야마가 이를 활성화했다. 2023년 포항에 입단한 오베르단은 올 시즌 전북 유니폼을 입고 21경기서 1골·1도움을 올렸다.
대신 전북은 오래 전부터 눈독을 들인 도도의 영입에 근접했다. 마지막 변수는 계약 해지를 놓고 벌이는 나우치쿠와 선수 간의 분쟁이다. 추정 시장가치가 100만 유로(약 16억 원)로 알려진 그는 원 소속팀과 계약기간이 올해 11월까지다. 신변이 정리되는대로 합류한다.
(중략)
리빌딩이 더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적시장은 19일까지다. 전북은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와 추춘제로 전환한 코리아컵까지 소화하려면 두꺼운 스쿼드가 필요하다고 본다. 원하는대로 선수를 데려오는 전폭적 지원에도 기대이하의 행보로 실망을 사던 정정용 감독에겐 큰 기회이자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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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현 기사제목 긴거 여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