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이 인정됐지만 김영빈은 피치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 세리머니는 고사하고 눈 윗 부분을 다쳐 흐르는 피에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의무진이 들어가 머리에 붕대를 칭칭 감았고, 김영빈은 교체되어 벤치로 향했다.
깊고 큰 상처를 입은 김영빈은 약 30바늘을 꿰맨 것으로 알려졌다. 27일엔 뇌진탕 검사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빈은 자신의 몸을 던져 팀 승리를 이끈 셈이다.
깊고 큰 상처를 입은 김영빈은 약 30바늘을 꿰맨 것으로 알려졌다. 27일엔 뇌진탕 검사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빈은 자신의 몸을 던져 팀 승리를 이끈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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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