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정효 감독은 “경기장에 와보니 개선해야 할 곳이 너무 많다”면서 “여기 단장님이 축구를 하셨고 행정을 하셨던 분이지 않은가. 그러면 원정팀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는 해줬으면 좋겠다. 이곳을 한 번 보시라. 감독실도 없고 치료실도 없다. 여기 옆에 간이로 감독 준비 공간을 만들었다. 선수들이 경기 준비하는데 불편해 하는 것 같아 내가 밖으로 나왔다. 이제 홈 경기를 시작하는 팀인데 몇 년 하다가 해체할 건 아니지 않나. 10년, 20년 뒤에도 경기를 치러야 하는 곳인데 이러다가 해체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강하게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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