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K리그 구단 중 최초로 'LED 리본 디스플레이 보드'를 구축해 경기장 콘텐츠와 관람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LED 리본 디스플레이 보드는 관중석 2층 미들 데크를 따라 경기장을 감싸는 연속형 디스플레이 시설이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던 기존 대형 전광판의 한계를 넘어 경기 흐름에 맞춘 실시간 연출과 입체적인 콘텐츠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전북은 이를 단순한 광고판이 아닌 팬 경험 확장 도구로 정의하며 유럽 빅리그나 북미 프로스포츠의 선진 사례를 분석해 K리그 실정에 맞는 모델을 완성했다.
리본 전광판은 동·서·남측 스탠드에 총 5개 섹션으로 설치됐다. 모든 전광판의 높이를 1280㎜로 통일해 경기장 전체가 하나의 리본으로 감싸진 듯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서포터즈 '매드 그린 보이즈'의 고유한 응원 문화가 살아있는 북측 스탠드는 기존 현수막 공간을 유지하되, 나머지 3면의 규모를 대폭 확대해 팬 문화 존중과 연출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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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좋다ㅋㅋㅋ